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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 겨울, 저의 생일선물로 애플워치SE 40mm를 구매하고 지금까지 잘 착용을 하고 다닙니다. 새 제품은 아니고, 당근마켓에서 25만원으로 저렴하게 직거래 구매헀어요, 보통 집순이 생활을 하는 저로서  ' 꼭 지금  과연 애플워치 같은 비싼 손목시계가 필요할 까 ' 라는 생각에 처음에는 구매를 망설이기도 했지만 작년에도 생일선물을 샐프로 ? 건너뛰었던 터라. ㅜㅜㅜ 예상외의 꽁돈도생기고 이번기회에 제가 진짜 갖고 있었던 물건을 사보자 라는 생각으로 결국 구매 하게 됐어요 .

 

 애플워치 SE 간단한 스펙소개 

애플워치 SE 모델이 그냥 모델이랑 무슨 차이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SE의 약자는 '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베이스는 애플워치 8세대와 같지만 몇가지 지능이 살짝^^ 빠진 일종의 보급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죠

8세대 선택을 하기에는 부담되는, 저와 같은 분들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모델이 바로 SE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워치SE도 LTE를 사용하는 셀룰러 모델이 있고 GPS모델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는 40mm 와 44mm 중에 선택가능합니다. 샐룰러와 GPS 모델의 차이점은 샐룰러는 자체적으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고, GPS 는 핸드폰과 연동이 되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메모리는 1GB 램에 32GB 내장메모리를 가지고 있스빈다. 기본적인 스펙은 애플워치 8세대와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매후기

다행히 좋은 거래자분 만나서 상태 좋은 애플워치SE를 얻게 되었어요. 생활기스도 거의 없고, 지참하셨던 구매 영수증을 보니 작년 9월에 구매하셨고 거의 사용을 안하셨다고 하더군요..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 가격도 제가 바라던 가격대였고 망설임 없이 구매했고 지금까지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다만 충전기랑 본체케이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그거는 추후에 쿠팡에서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애플워치SE 자주 쓰는 기능 

물론 아이폰이랑도 연동이 되서 편리하긴 합니다만, 솔직히  적어보자면, 드라마틱 하게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삐까 뻔쩍한 기능을 사용하지는 않고 있어요. 물론 진짜 제가 알지 못하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능들이 있을거라도고 생각이 들곤 하지만, 아무래도 기계치+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인하여;; 적극적으로 이것저것 막 눌러보고 찾고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간단한 카톡답장, 전화받기, 날씨확인 , 하루 활동량 측정정도?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보는 앱은 피트니스 앱인 거 같아요.  아이폰과도 당연히 연동되고 100%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하루의 소모 칼로리, 걸음수 등을 체크하면서 내가 얼마나 하루에 움직였는지 체크 할 수 있어요 
특히 저는 요즘 주 2회 아침에 수영강습을 받고 있는데, 미리 수영장 들어가기전, 운동앱에 들어가서 자유수영을 설정해두면  몇 바퀴를 움직였는지, 소모칼로리는 얼마인지 체크하고 저장할 수 있어서 운동하시는 분들안테는 정말 유용한 거 같아요. 뭔가 다음 수영할 때 움직이는 거리를 늘려봐야지 하고 동기부여도 되구요, 아마 애플워치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나면 피트니스앱을 사용안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마 제일 핵심적인?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플워치SE  배터리 절약하는 간단한 팁

다만 처음 며칠 동안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소모 되서 혹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몇개의 기능을 조정하고보니 전보다는 배터리가 소모되는 속도가 느려졌어요. 밝기랑, 글씨체 조정하고 손목올려 깨우기 기능을 해제 했어요. 예전에는 손목만 움직이면 바로 화면이 켜지던데 그 기능이 특히 배터리 소모 속도를 향상시키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체적인 방법은 설정-> 디스플레이 및 밝기 들어가면 손목올려 꺠우기 기능을  OFF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아이폰 XR모델 폰도 잔고장이 거의 없는 튼튼한 친구라 19년 이후로 계속 쭉 사용하고 있어요. 아마 이 애플워치 SE 모델도 고장만 나지 않으면 오래 사용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사용하다가 새로 알게된 유용한 기능이 있다면 포스팅해볼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