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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드라마를 본 적은 없지만.. 김소연 배우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처음 이 배우를 알게 된게 2000년이였나요? 이브의 모든것이라는 드라마에서 악녀 역할을 했을 때 정말 얄미운 역할 이였어요... 아마 주인공이 채림언니랑 장동건 아저씨였는데..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시청률도 좋았고요 그 다음 기억 나는 것이 아이리스 라는 드라마에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첩보원 역할로 평소 길던 머리도 짧게 짜르고 액션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내는거 같았어요 정말 노력을 많이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능에서는 "진짜 사나이 여군"에서 체력은 부실하지만 독한 깡따구?를 보여주는 모습도 정말 인상깊었던거 같아요 별 생각없이 다음에 올라온 기사를 봤는데 '펜트하우스 대본을 100번이하로 읽어 본적이 없다..
뼈때리는조언 동기부여
2021. 9. 8.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