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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미크론때문에 잠시 정신줄 나갔다가 회복한 Jaeny입니다. 아팠 던 몸도 슬슬 회복하고 있어 수험생활과 주부 집사 생활을 병행 하던 일상으로 슬슬 회복해보고자 합니자 간만에 내돈내산 things 후기 올리는 데요~~ 11번가 통해서 몇 번 쇼핑해본 경험은 있지만 처음으로 아마존 직구를 해봤어요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구글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Time timer 입니다 구글 Google 시계 time timer 7일날 주문해서 14일날 도착했느니 딱 7일 걸렸어요! 원래 배송도착예정일은 19일 바로 오늘 이였는데 제주도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놀랬어요 보시는 것처럼 포장 상태도 굉장히 양호했고, 아마존 영수증 까지 다 첨부되어 있었어요 제품상태도 훼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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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정신 없이 조마조마 하면서 지냈던 거 같아요 다름 아니라 토요일 아침 엄마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명절 이후 쌓였던 피로와 체력 저하로 몸이 안좋으셨던 엄마가혹시나 해서 코로나 자가키트를 구매 하신 후 검사를 하셨는데 양성으로 나오셔서…. 급히 보건소에 가고 있다고 하셨어요 😭 저도 지난 수요일 친정집에 가서 엄마랑 여동생이랑 잠시 이야기 하면서 커피도 마시고 접촉했던터라 놀란 마음에 바로 일어나서 동네 약국에 진단키트를 구하려 다녔지만 급하게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건지 재고가 있는 약국이 하나도 없더라고요ㅠㅠㅠㅠ 혹시나 해서 자주가던 병원에 문의를 해보니 병원에서도 키트검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서둘러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는 백신접종하러 오신분들 포함해서 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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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컴백한 고양이 두리엄마 집사 YERIEL JAENY입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분 들이라면 고양이가 사료토나 해어볼을 토해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시지 않을 까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두리의 경우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사료토랑 같이 헤어볼 구토를 하곤 하는데 두달 전이였죠 .. 지난 12월 초, 어느 날 평소에 한달에 어쩌다 한 두번 하던 구토를 일주일에 두 번씩이나 사료랑 헤어볼 구토를 한 적이 있어서. 그것도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면서 구토를 하더라구요... 너무나도 놀란 마음에 그 날 바로 시내에 있는 제일 큰 동물병원에 급하게 가서 혈액검사 췌장염 키트 검사 등 해봤지만 다행히 별다른 이상소견없었고 오히려 다 정상으로 나와서 좀 황당 했었어요….. 검사 진료비는 30만원 넘게 나왔는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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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리엄마 집사 YERIEL JAENY입니다~ 벌써 11월이 오고 입동이 지났네요 날씨가 제법 추워졌어요 이번에 올릴 포스팅은 지난번 서울에 1박2일로 갔을 때 다녀왔던 인생텐동집을 소개 할께요 정말 지금 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 또 한번 가서 먹고 싶은 정도로 인상 깊었던 텐동이었어요 텐동요츠야 이번에 서울에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면서 샤로수길을 처음 가보았는데요 서울대 입구 근처에 맛집이나 이쁜 카페등이 생기면서 형성된 상권, 거리를 말하는데 서울대 정문을 상징하는 샤 모양과 가로수길이 합쳐져서 샤로수길이라고 이름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샤로수길에 위치한 텐동 요츠야 입니다. 서울대입구역에서 나와서 도보로 7분정도 소요되고요 아마 제 기억으로는 2번 출구로 나와서 뚜벅 뚜벅 걸어가서 친구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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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적어볼 포스팅은 서브웨이 제품 및 가격표에 대해서 올려볼께요 지난 주에 서울에 1박2일 일정으로 잠시 다녀왔는데요 이때 대학동 근처에서 볼일을 보고 다시 신림 사거리 쪽으로 내려와서 무엇을 먹을 지 찾다가 간만에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근처에 딱 보였던 서브웨이에 가게 됬어요 확실히 유동인구 수가 많은 거리에 있어서 그런지 매장도 제가 이제까지 가본 서브웨이 매장들 중에서 여기가 제일 규모가 컸던 거 같아요. 마침 점심시간이랑 겹쳐서 기다리는 손님들의 줄도 길었구요 이달의 베스트 메뉴는 입니다~ 그 중에서 저는 참치콤보를 먹어봤어용 그외에 베스트 메뉴로는 이탈리아비엠티 (세트기준 15cm 7,300원) 에그마요(세트기준 15cm 6,200원) 스테이크&치즈 (세트기준 15cm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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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할 포스팅은 진통제에 관한 포스팅 입니다. 앵? 진통제는 뭐고? 하시겠지만 제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물건 중 하나가 바로 진통제입니다. 진통제 없이는 살 수없는??? 몸이기에 어떻게 보면 참 씁쓸한 현실이지만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누구나 진통제는 한 두개 씩 갖고 다니지 않을 까 싶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신경쓰는 일이 많을 때 마다 간헐적?으로 오는 편두통그리고 한달에 한번 씩 찾아오는 그날에는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진통제이죠 특히 9월과 10월에 코로나 화이자 백신을 1, 2차로 맞았을때 필수 복용품이 되었는데요 코로나 백신 때문이라도 어떻게 보면 전국민 필수품이 되지 않았을 까 싶어요 진통제 하면 타이레놀??! 국민진통제라고 하면 단연컨데 딱 타이레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