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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드라마를 본 적은 없지만.. 김소연 배우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처음 이 배우를 알게 된게 2000년이였나요? 이브의 모든것이라는 드라마에서 악녀 역할을 했을 때 정말 얄미운 역할 이였어요... 아마 주인공이 채림언니랑 장동건 아저씨였는데..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시청률도 좋았고요
그 다음 기억 나는 것이 아이리스 라는 드라마에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첩보원 역할로 평소 길던 머리도 짧게 짜르고 액션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내는거 같았어요 정말 노력을 많이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능에서는 "진짜 사나이 여군"에서 체력은 부실하지만 독한 깡따구?를 보여주는 모습도 정말 인상깊었던거 같아요
별 생각없이 다음에 올라온 기사를 봤는데 '펜트하우스 대본을 100번이하로 읽어 본적이 없다. 좋은 연기를 위해서는 연습밖에 답이없다'는서 글이 제 눈에 딱 들어오더 군요...말이 100번이지 이게 정말 쉬운게 아니거든요.. 한 책을 20번 정도 읽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그것의 5배니깐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겠죠.. 손에서 대본을 떼어본 적 없이 계속 붙들고 있었다는 거겠죠..
이렇게 20년 이상 톱스타 자리에 있는 분도 대본이 너덜너덜할 정도로 겸손한 자세로 그렇게 읽어 되는데
요 몇달 전 시험 준비하는 동안 시험 과목 내용이 머리속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느니, 현출이 안되느니 투덜투덜 거렸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는 기사였어요... 안되면 10번을 , 20번을 , 30번을 붙들고 책을 읽었더라면 결과가 어떻든 간에미련, 후회가 없을 텐데.. 참 제 자신이 바보 같다는 한심하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하루네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펜트하우스가 곧 종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다음 출연작은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좋은 연기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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